인쇄 기사스크랩 [제846호]2014-05-23 10:58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노랑풍선 대박행진


잇따른 홈쇼핑 대박, 특별 기획전까지 선봬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주말 동안 방송 된 4개의 홈쇼핑 상품에서 높은 주문 수량을 기록해 쾌재를 부르고 있다.

지난 주말 캄보디아, 세부, 오키나와 및 서유럽 6국 12일 상품을 새벽시간 연이어 방송한 노랑풍선은 다양한 지역과 특전제공으로 방송 중 많은 주문을 받았다. 또한 방송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고객들이 방송이 한참 지난 19일에도 홈쇼핑 상품 예약을 문의해 오는 등 주말 간 이어진 4개의 홈쇼핑 방송이 큰 인기를 끌었음을 나타냈다.

이에 노랑풍선은 홈페이지를 통해 ‘북해도 VS 오키나와’ 기획전과 6월 황금연휴에 떠나는 ‘동남아, 인도차이나 마지막 찬스’ 기획전을 통해 홈쇼핑 방송을 놓친 고객들에게 다시 상품을 소개했다.

북해도는 오키나와와 함께 비교 문의가 많은 지역이다. 노랑풍선은 고객들이 이 같은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도록 북해도와 오키나와를 비교하는 기획전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주말 큰 인기를 끌었던 캄보디아 홈쇼핑 상품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6월 황금연휴에 떠날 수 있는 베트남, 캄보디아 기획전도 같이 소개했다. 아시아나항공과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6월4일, 5일 출발 캄보디아 앙코르왓 5일 상품이 상품 가격 1,499,000원(유류할증료 별도)부터 예약 가능하며 베트남 다낭과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과 후에로 6월4일 출발하는 휴양지 상품이 상품 가 1,099,000원부터 출발 가능하다.

노랑풍선은 이번 홈쇼핑 방송 성공의 기운에 힘입어 추가적인 홈쇼핑 방송과 기획전으로 여름 성수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확실히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노랑풍선은 모델 이서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별로 준비했다!!’ 기획전은 10만원대, 30만원대, 60만원대 해외여행 상품이 준비됐으며 매주 가격대별로 여행이 공개된다. 이번 주에는 30만원대 여행이 공개됐으며 방콕/파타야 5일상품과 보라카이 5일 상품을 각각 349,000원부터 만날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 쇼핑 지원금 선불카드 3만원권은 6월30일까지 예약 및 출국일 기준으로 기간 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패키지 또는 에어텔 상품을 예약하고 결제 완납한 고객에게 증정된다.

이 밖에도 노랑풍선 롯데카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벤트 기간 내 노랑풍선 롯데카드를 신규 발급한 후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청구할인 3%(최대 3만원), 롯데포인트 1% 적립(일시불결제 시)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됐다. 문의 02)2022-2582.

정리=강다영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