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도 받고 얼리버드 및 할인혜택도 받자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가 ‘인터파크 항공권을 땡겨라!’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5월부터 9월까지 국내외 항공권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 예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소니카메라, 2등 2명에게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내용 목쿠션은 50명, 컵라면은 1,000명에게 부상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항공권 구매 후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 내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인터파크 항공권이 땡기는 이유’를 댓글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경품 당첨자는 오는 6월10일 발표예정이며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 국내외 항공권 얼리버드+할인/포인트적립 이벤트도 동 기간 진행된다. 해외항공권은 얼리버드 특가 적용 및 할인쿠폰을 제공해 보다 저렴한 항공가격을 선보인다. 쿠폰 사용기간 역시 이달 30일까지이며 오후 4시가 마감이다. 할인쿠폰은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6월 출발 항공권 예약 시 1만원을, 7월 출발 시 1만5천원을, 8월 출발 시 2만원, 9월 출발 항공권인 경우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폰은 ID 당 1회 발급되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국내항공권 예약 고객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5%까지 제공한다. 5월부터 9월 출발 국내항공권으로 도착 14일 이내 상품평 작성 시 포인트가 제공된다. 5~6월 출발은 2%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7월 출발 항공권은 3% 포인트, 8월은 4% 포인트, 9월은 5% 포인트가 적립된다.

자세한 문의는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tour.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권초롱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