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11호]2013-08-09 16:47

예술가들의 여행 목적지
일본 아키타현 한국사무소는 아키타현과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해 나가는 ‘아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에 한국사무소는 지난달 여행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는 김선영 작가를 아키타현에 초대해 스케치 여행을 실시하고 아키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와 김 작가의 교류회를 가졌다.

아키타현은 공식 플랫폼을 통해 김선영 작가가 적고 그린 아키타 여행 스토리 <What is Real: 물방울무늬 고양이는 고추맛 차를 좋아해>를 8회에 걸쳐 홈페이지(www.akita.or.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여행스토리 연재가 종료된 후에는 김선영 작가의 아트프로젝트 오리지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문의 02)3473-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