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항공(CX)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깜짝 온라인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반짝 특가는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로 향하는 항공권에 적용되며 3월19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캐세이패시픽항공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에서 예약 구매하면 적용된다.
여행 기간은 4월 한 달이며, 항공권 가격은 기존 온라인 최저가(69만8천원)보다도 10% 저렴한 62만원으로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불포함된 가격이다.
더불어 CX는 홈페이지상에서 동남아 지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비즈니스석 특가도 진행 중이다. 따라서 비즈니스석 왕복 1인 요금이 ▲마닐라 60만 5천원부터 ▲덴파사(발리), 푸켓, 세부 65만1천원부터 ▲방콕 69만8천원부터▲하노이, 호치민 74만4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CX 관계자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홈페이지상에서 온라인 반짝 특가 이벤트를 앞으로 월 2회 정도 진행할 계획이며, 다양한 목적 도시의 반짝 특별 요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