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 대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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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관광청, 호주의 맛과 향 느낄 수 있는 미식 축제 5선 ...
- 여행객들의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5~7월 미식 페스티벌 5선 선정
호주에서는 1년 내내 행사가 다채롭...[제1243호]2024-05-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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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과 와인으로 깊어 가는 뉴질랜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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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베이 크레기 레인지 포도밭_ⓒGraeme Murray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와 낚시 포인트를 찾아서~
&nbs...[제1243호]2024-05-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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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관광청, 숙소가 단순 숙박시설 넘어 여행의 주된 목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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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캐나다의 이색 숙소 소개
숙소는 이제 단순 숙박시설을 넘...[제1243호]2024-04-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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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건관광청, 델타항공 공동 여행사 팸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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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관광청이 델타항공과 공동으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진행한 첫 팸투어에 참가한 패키지 여행...[제1243호]2024-04-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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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관광청, 2024 Brand USA 로드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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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rand USA 로드쇼’ 서울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제1243호]2024-04-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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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프로 골퍼가 추천하는 캐나다 최고의 퍼블릭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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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여 개 코스 중 PGA 프로 골퍼가 꼽은 퍼블릭 코스 4 곳 소개
가을 시즌 노린다면 대자연 배경으로 한 ...[제1242호]2024-04-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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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USA, 트렌디한 페스티벌 즐길 수 있는 미국 도시 5곳 선...
- ‘에메랄드 도시’ 시애틀부터, 미국 남부의 매력 담은 찰스턴까지
여행 욕구 자극할 페스티벌 개최 도...[제1241호]2024-04-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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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명물, <썬더 프롬 다운 언더> 6월 내한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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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프롬 다운 언더’ 공연 포스터.
첫 내한 공연 전석 매진…19금 마라맛 라스베이거스 ...[제1241호]2024-04-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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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지난해 방문객 2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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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앰바카데로(Embarcadero, San Francisco).
전년 대비 5.2% 증가, 한국 등 아시아 국가 방문객 ...[제1240호]2024-04-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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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관광청, 프레드 딕슨 청장 및 CEO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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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프레드 딕슨 청장 및 CEO.
프레드 딕슨, 창립 15주년 기념 앞두고 크리스토퍼 톰슨 후임자로...[제1240호]2024-04-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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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나관광청, 테마별 꼭 맞는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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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보트로 15분이면 닿는 스노클링의 천국, 마나가하 섬
사이판 여행 갈 때 어디 묵을까?
사이판 ...[제1240호]2024-04-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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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동부에서 펼쳐지는 주홍빛 단풍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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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 퀘백, 온타리오 등 단풍 관광 명소 소개
어느 때보다도 찬란한 대자연의 시간...[제1240호]2024-04-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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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대자연을 편안하게 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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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 비아레일 기차여행 강추
기차여행은 광활한 캐나다의 대자연을 가장 안락하고...[제1239호]2024-03-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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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리 전설이 깃든 뉴질랜드의 탄생지, 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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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마일비치_ⓒDavid Kirkland
뉴질랜드 최북단에서 즐기는 역사와 문화, 자연 탐방
뉴질...[제1239호]2024-03-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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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여행업계 초청 관람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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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관광청_럭키드로우 그랜드프라이즈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샌디에이고관광청, 캘리포니아관광...[제1238호]2024-03-2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