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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영국 - 하하그룹 회장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17-09-07 15:45:43
내용


신문 배달 소년이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경영인이 되다

장 건강을 통해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한다
 
 
20여년을 장(腸) 관련 프로젝트에 매진해 몸의 독소를 빼 내어 장 청소를 통한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성공한 오영국 하하그룹 회장의 집념은 남다르다.

“모든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장 건강이 최고라는 신념으로 20여년을 매달려 성공을 이룬데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 회장은 어릴 적 제주도 서귀포 시골에서 신문 배달을 하며 청운의 꿈을 키운 의지의 소년으로 성장했다. 오 회장은 신문 배달을 하며 당시에는 종이가 귀한 시절이라 배가 고파 신문으로 풀빵을 바꿔 먹었던 일화를 되새기며 오늘 날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지난 1998년부터 생명 연장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기울려 1999년 8개의 원천 기술을 획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질 세척기 개발에 이어 장 건강에 대한 연구에 매달려 현대인의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오 회장의 집념으로 이뤄진 세계 최초 발명품인 ‘하하 인어 비데’를 비롯한 ‘하하 장☆비아’, ‘하하 장★스타’, ‘하하 해피★콜론’ 등의 제품은 111개의 국내 특허 출원 완료, 111개항 국제 특허 148개국 출원 완료함에 따라 단일 품목 최다 특허 출원의 기록을 세웠다.

오 회장은 “모든 성인병은 대장에서 시작되는 것에 착안해 대장 청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체내에 있는 노폐물을 잘 배출시키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품에 반영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하하 장☆비아’, ‘하하 장★스타’, ‘하하 해피★콜론’ 등의 제품이 배설의학시대에 발 맞춰 전 세계 인류의 생명 연장 프로젝트를 위한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만족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세계 장의 날’을 제정하는데 앞장 서는 등 장 건강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오 회장은 세계평화기구인 맥재단 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실제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도 맥재단의 권유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등 나름대로 대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오 회장의 국제적인 활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인연이 되어 하하그룹의 장 청소 관련 제품을 사용해 본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의 표시로 자신이 즐겨 쓰는 모자와 황금 카드가 포함된 포카카드를 선물하기도 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오 회장은 “20여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를 믿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건강 뿐만 아니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하그룹의 회사명도 ‘건강한 삶, 행복 다시’라는 슬로건에서 영어 앞 글자를 따서 작명을 할 정도로 오 회장의 세상을 보는 눈은 남달랐다.

오 회장과 하하그룹이 인류의 건강한 삶을 통한 생명 연장 프로젝트가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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