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제1331호]2026-09-03 09:47

호텔에서 즐기는 가을 예술 산책

머큐어 서울 마곡<사진제공=머큐어 서울>.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상페展...머큐어 서울 마곡, 전시와 휴식 잇는 가을 아트 스테이
장 자크 상페 특별전’ 전시 관람부터 호텔 휴식까지…문화와 휴식이 있는 체험형 패키지
전시 이미지 활용한 한정 키홀더 증정…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
  
머큐어 서울 마곡(Mercure Seoul Magok)이 추석 연휴와 가을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과 함께 전시 관람과 호텔에서의 휴식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 ‘아트풀 오텀(ARTFUL AUTUMN)’을 오는 9월 1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열리는 특별전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과 연계해 기획했다. ▲객실 1박 ▲전시 관람권 2매 ▲엠라운지&바(M Lounge & Bar) 1만원 이용 쿠폰 1매 ▲한정 키홀더로 구성해 전시 관람부터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까지 하나의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선보이는 장 자크 상페(1932~2022)의 특별전이다. 『꼬마 니콜라』 등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대표 삽화가 상페의 원화 드로잉과 포스터, 희귀 판화 등 약 130점을 ‘파리’, ‘음악’, ‘유머’ 등 6개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며, 작가 별세 이후 주요 원화 작품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호텔은 이번 전시와의 협업을 패키지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전시 이미지를 활용한 한정 키홀더도 제작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기념 굿즈로 제공하며, 키홀더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전시와 투숙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마곡나루역과 직접 연결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며, 전시가 열리는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과 서울식물원 등 주요 문화·여가 공간과도 인접해 있다. 특히 긴 추석 연휴를 활용해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에서 전시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을 나들이 선택지를 제안한다.
 
이윤정 머큐어 서울 마곡 총지배인은 “가을을 맞아 전시 관람과 호텔에서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패키지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머큐어 서울 마곡만의 새로운 투숙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