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98호]2017-09-07 15:39

기업PR-하하그룹


 
“건강과 행복, 대장 청소로부터 시작하세요”
 
 
하하그룹 장(腸) 관련 프로젝트 성공, 인류 생명 연장 기여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하하그룹(회장 오영국)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중소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하그룹은 우리가 무관심하고 때로는 불쾌하게 여기는 장(腸)의 청소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생명도 연장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발명품을 개발해 판매를 함으로서 많은 기대를 하게 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경우 식습관의 급격한 변화로 육식 위주의 식사가 보편화 되면서 변비 등 장과 관련된 질환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현대 여성들의 경우 숙변 등 변비로 인한 피부 질환과 대장 질환 등의 질병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무엇보다 변비로 인한 스트레스와 비만 등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 커다란 숙제가 되고 있다.
 

하하그룹의 오영국 회장은 지난 1998년부터 배설의학시대에 잘 먹는 것 만큼이나 잘 배출을 해야 한다는데 착안하여 장 관련 프로젝트에 뛰어 들었다. 연구 개발 1년 만에 원천 특허만 8개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둔 오 회장은 이를 바탕으로 111개의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111개항의 국제 특허를 148개국에 출원을 완료하는 등 세계 최다 단일 상품 특허 출원 기록을 세웠다.

하하그룹은 이를 토대로 ‘하하 인어비데’, ‘하하 장☆비아’, ‘하하 장★스타’, ‘하하 해피★콜론’ 등을 개발해 판매에 나섬으로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도 건강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었다. 하하그룹의 장 관련 제품들은 숙변의 자기 중독으로 인해 우리 몸속에 도는 피가 혼탁해지고 썩게 되어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사실이 오랜 기간 의학계에서 입증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하하그룹의 장 관련 제품들은 장 청소를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잘 관리하는 것은 결국 배설의학이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인간의 건강은 피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데 피는 대장의 상태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의학계의 견해. 대장의 건강을 위한 음료의 개발 및 대장 청소용 솔 등이 개발되긴 했지만 숙변 제거에는 한계가 있었다. 오영국 회장도 자신이 장이 좋지 않아 고생한 경험을 토대로 ‘하하 인어비데’, ‘하하 장☆비아’, ‘하하 장★스타’, ‘하하 해피★콜론’ 등을 개발해 직접 임상시험의 대상이 되는 등 심혈을 기울인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 같은 오 회장의 의지는 온 인류의 숙원인 건강 장수를 현실화시켜야겠다는 인류애를 바탕으로 하하그룹을 탄생시켰다.
 

‘하하 장★스타’와 ‘하하 해피★콜론’은 세계 특허를 받은 유일한 가정용 대장 세척기로 항균 실리콘 장 세봉이 직장에서부터 변막까지 부드럽게 진입하면서 세정 봉 끝 부분의 물구멍에서 나오는 부드럽고 세찬 리듬수가 대장 끝 부분의 숙변층을 밑에서부터 파고 들어가 오래 된 숙변을 분해하여 함께 배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숙변으로 변형됐던 장이 원형을 되찾게 되고 장 내 환경이 깨끗해짐에 따라 온몸의 피를 맑게 해 비만, 질병 등을 예방하게 된다. 숙변이란 대장 내 반월주름 사이에 엉겨 붙은 오래된 중성지방으로서 단백질, 지방, 호르몬 스테로이드 등의 미처 분해되지 못한 노폐물 찌꺼기로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보통 3~7㎏, 심한 경우 10~12㎏ 까지 장 속에 배변이 쌓여 있게 된다. 더러운 장 속에 생겨 난 산성 부패 가스가 일부는 고약한 냄새를 가진 방귀로 배출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엔 장벽의 혈관 속으로 유입되고 이 독가스가 혈류를 타고 간으로 흘러 들어 가 건강을 해친다.
 

이 것은 간의 해독 작용으로 정화가 되지만 이 것이 매일 같이 반복되면서 간은 피로에 지쳐 제대로 정화를 못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이 같은 숙변을 하하그룹의 장 건강 지킴이들이 제대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가장 고민거리인 비만의 경우 장 건강에서 유래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자꾸만 살이 찌고 비만이 되는 이유는 장에 살고 있는 비만 세균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미국 워싱턴대학의 제프리 고든 교수는 지난 2004년 생쥐 실험을 통해 장 내 세균이 비만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 이 연구를 토대로 고든 교수의 제자 루스 레이 박사는 마른 생쥐와 비만 생쥐의 장 내 세균의 종류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비만 환자들의 장에 살고 있는 세균은 90% 이상이 페르미쿠테스였으며 박테로이데테스는 3%에 불과한 반면 정상 체중인 사람들에서는 박테로이데테스가 30%나 되었다고 한다.
 
 

이는 장 내 세균이 비만도를 결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쓸모 없는 다이어트 등에 쏟는 노력을 장 청소에 관심을 갖는게 오히려 나을 것이란 지적이다.

‘하하 장★스타’와 ‘하하 해피★콜론’은 괄약근까지 세정하는 항문 비데 기능도 하고 있다. 2~5분동안 피부의 표면만을 세척하는 기존의 비데와는 달리 특허기술인 갈매기 모양의 물구멍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항문 속 2㎝의 괄약근 속까지 20초 동안 깨끗이 씻어 주므로 잔변 걱정 없이 배변 후 늘 청결함을 유지함으로써 항문부 불결로 인한 각종 질병의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하하 장★스타’와 ‘하하 해피★콜론’은 부인병과 여성 악취의 원인균을 완전 제거하는 기능도 발휘한다. 여성의 질은 빨래판 같은 약 6만개의 주름으로 구성돼 있는데 매달 하는 월경과 부부관계로 인한 각종 세균들로 오염돼 있다. 이는 고약한 냄새와 각종 부인병 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현재까지 질 속의 불순물은 완전히 제거하는 제품은 없으며 흔히 사용하는 질 세정액은 질의 외부만을 세정하는 피부용 비누와 같은 역할에 그친다. ‘하하 장★스타’와 ‘하하 해피★콜론’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신 개념의 질 세정기로 여과기를 통과한 깨끗한 청정수가 질 속에 공급되어 질 내막을 말끔히 씻어 준다. 항균 실리콘 질 봉이 물을 공급하여 질을 약 70% 정도 팽창시켜 질 속 주름을 펴 주고 이때 부드럽고 강한 물살이 질 주름 사이의 이물질과 세균들을 질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 이 같은 질 세정을 마치면 최소 3일간은 악취가 나지 않으며 여성의 질 건강을 통해 아름다움을 유지시켜 준다.


‘하하 장★스타’와 ‘하하 해피★콜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세균을 잡는데도 이용된다.

우리 몸의 모공 속에는 수 많은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세균 번식을 일으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하하그룹의 장 관련 제품이 피부를 위해서도 유용하게 쓰여 갈매기형 분출구에서 크기와 간격이 일정하지 않은 리듬수를 뿜어내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모공 입구 부분을 확장시켜 세균들이 뜅겨 나오게 함으로써 오폐물이 제거되고 자연스레 모공 수축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하하 장★스타’와 ‘하하 해피★콜론’은 다목적 다기능 복합 의료기로 대장 내의 숙변에 의한 독소를 배출하는 제독 기능은 물론 수압에 의한 팽창 압력으로 대장의 연동운동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반복적인 대장운동으로 증가된 직장 내부의 역치를 정상화하고 숙변 제거로 장 내 세균의 균형을 유지해 항상성을 유지하게 해 준다. 이밖에도 체내 과수분을 조절하고 고혈압 및 만성 두통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제품 사용후 감사 선물

오영국 회장 맥재단 부회장 활동 인연
 
 
하하그룹의 장(腸) 관련 프로젝트의 결실인 ‘하하 장☆비아’, ‘하하 장★스타’, 하하 해피★콜론 등의 제품은 세계 최고 지도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제 사용하고 그 효과에 만족해 하며 직접 오영국 하하그룹 회장에게 자신이 즐겨 쓰는 모자와 황금 카드를 포함한 포카카드를 선물로 보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인 출신으로 직설적인 성격으로 실제 하하그룹의 장 건강 제품을 사용해 보고 만족을 나타내며 세계인들에게 보다 많이 보급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영국 회징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보내 왔다는 것이다. 오영국 회장은 세계평화기구인 맥재단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도 인연이 되었다는 것이다.

오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연세도 있으시고 한데 하하그룹의 제품을 사용하시고 만족함을 보이신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고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보다 많은 인류가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제 국내에서도 차츰 알려지기 시작한 하하그룹의 장 건강 관련 제품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각광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오영국 - 하하그룹 회장
 
신문 배달 소년이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경영인이 되다

장 건강을 통해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한다
 
 
20여년을 장(腸) 관련 프로젝트에 매진해 몸의 독소를 빼 내어 장 청소를 통한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성공한 오영국 하하그룹 회장의 집념은 남다르다.

“모든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장 건강이 최고라는 신념으로 20여년을 매달려 성공을 이룬데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 회장은 어릴 적 제주도 서귀포 시골에서 신문 배달을 하며 청운의 꿈을 키운 의지의 소년으로 성장했다. 오 회장은 신문 배달을 하며 당시에는 종이가 귀한 시절이라 배가 고파 신문으로 풀빵을 바꿔 먹었던 일화를 되새기며 오늘 날 기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지난 1998년부터 생명 연장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기울려 1999년 8개의 원천 기술을 획득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질 세척기 개발에 이어 장 건강에 대한 연구에 매달려 현대인의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오 회장의 집념으로 이뤄진 세계 최초 발명품인 ‘하하 인어 비데’를 비롯한 ‘하하 장☆비아’, ‘하하 장★스타’, ‘하하 해피★콜론’ 등의 제품은 111개의 국내 특허 출원 완료, 111개항 국제 특허 148개국 출원 완료함에 따라 단일 품목 최다 특허 출원의 기록을 세웠다.

오 회장은 “모든 성인병은 대장에서 시작되는 것에 착안해 대장 청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체내에 있는 노폐물을 잘 배출시키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품에 반영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하하 장☆비아’, ‘하하 장★스타’, ‘하하 해피★콜론’ 등의 제품이 배설의학시대에 발 맞춰 전 세계 인류의 생명 연장 프로젝트를 위한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만족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세계 장의 날’을 제정하는데 앞장 서는 등 장 건강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오 회장은 세계평화기구인 맥재단 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실제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도 맥재단의 권유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등 나름대로 대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오 회장의 국제적인 활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인연이 되어 하하그룹의 장 청소 관련 제품을 사용해 본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의 표시로 자신이 즐겨 쓰는 모자와 황금 카드가 포함된 포카카드를 선물하기도 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오 회장은 “20여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를 믿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건강 뿐만 아니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하그룹의 회사명도 ‘건강한 삶, 행복 다시’라는 슬로건에서 영어 앞 글자를 따서 작명을 할 정도로 오 회장의 세상을 보는 눈은 남달랐다.

오 회장과 하하그룹이 인류의 건강한 삶을 통한 생명 연장 프로젝트가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