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308호]2026-03-03 09:49

중동 지역 7개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난 3월 2일(월) 18:00부로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2일(월)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금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각국 여행경보 현황→조정(3.2) 후 단계
▲아랍에미리트: 미발령→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카타르: 미발령→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오만: 미발령→전역 특별여행주의보.
▲바레인: 1단계(여행유의)→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요르단: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쿠웨이트: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사우디아라비아: 2단계(여행자제)→특별여행주의보/ 3단계(출국권고)→3단계(출국권고).
 
외교부는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국가별 여행경보 조정 전후 지도.
 
바레인.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오만.

요르단.

카타르.

쿠웨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