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96호]2025-11-28 14:03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송년회 성황리 개최

지난 11월 27일 코리아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기념 송년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해를 마감하고 2026년을 기약하며 회원 간 유대관계 강화
‘무조건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뭉친 여성 여행사 경영인들의 모임
2025년 한해 돌아보고 2026년 새로운 도약 다짐하는 친목의 시간 가져
  
창립 11주년을 맞은 우먼클럽(회장 안명숙·글드캐년투어 대표)이 지난 11월 27일 코리아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회원들간 2025년 한해를 돌아보고 오는 2026년 새해에는 각 회원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한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의 장으로 진행됐다.
 

안명숙 우먼클럽 회장이 지난 11월 27일 코리아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기념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에는 안명숙 회장을 비롯하여 이선재 우먼클럽 총무(둘리투어 대표), 이연희 우먼클럽 감사(도우미여행사 대표) 등 우먼클럽 회원 140여명과 신중목 ㈜코트파 회장(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김용진 한국여행업협회 이사, 정해진 서울시관광협회 국내외여행업위원회 위원장, 관광 관련 언론사 기자, 여행사 관계자, 랜드사 대표, 중국 염성시 및 천저우시 소재 여행사 대표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안명숙 우먼클럽 회장(가운데)이 회원 중 공로자에게 시상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1부는 식전 교류 시간으로 회원사간 및 관련 업계 대표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완전 회복되지 않은 여행업계의 어려웠던 올 한해를 돌아보고 오는 2026년에는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적인 여행업의 영업 환경을 구축하는 의견을 교환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우먼클럽 회원 중 합창단이 근무가 끝나고 2개월 간 준비한 합창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
 
이어서 안명숙 회장의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안명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먼클럽이 출범한 지 1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어려운 여행업 환경 속에서도 우리 여성 경영인들이 더 많은 역할을 통해 한국 여행업 발전의 한 축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신중목 ㈜코트파 회장(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이 지난 11월 27일 코리아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기념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신중목 ㈜코트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먼클럽 송년회 분위기에서 알 수 있듯이 각 회원들이 경쟁 상대가 아닌 가까운 동지이고 서로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다”며 “여행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이 지난 11월 27일 코리아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기념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먼클럽은 여성 리더십과 생산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관광기업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만들어 갈 10년, 20년의 여정이 우리 관광의 미래와도 함께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지난 11월 27일 코리아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기념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우먼클럽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우먼클럽이 한 단계 발전하고 혁신할수록 한국 관광산업과 여행산업이 발전하게 된다”며 “우먼클럽의 역할이 대한민국 관광산업 중심뿐만아니라 세계 관광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기념 송년회에서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 사진 오른쪽부터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신중목 ㈜코트파 회장, 안명숙 우먼클럽 회장,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이어서 우먼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과 우먼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송년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테너 강창련 교수(가운데)와 일행이 베싸메 무쵸 등의 곡으로 우먼클럽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

한홍주 가수가 우정 출연해 송년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케익 커팅식과 건배 제의기 이어지고 만찬으로 이어지며 송년회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유동근 세계여행신문 사장의 재능기부 색소폰 연주와 테너 강창련 교수 일행의 특별 공연, 우먼클럽 회원인 한홍주, 김현희 대표의 공연이 이어져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
 

우먼클럽 회원인 김현희 대표가 기성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약표 수원과학대학교 교수(아시아나항공 출신)가 재능기부로 색소폰을 연주해 송년회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회원사 등이 찬조한 경품 추첨과 전약표 수원과학대학교 교수(아시아나항공 출신)의 재능기부 색소폰 연주, 우먼클럽 합창단의 마무리 무대 공연 등을 끝으로 2025년 우먼클럽 창립 11주년 송년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