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67호]2019-09-11 14:19

열심히 살아 온 시니어, 떠나라!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서울, 대전 지역 수강생 동시 모집

관광협회 오는 20일까지 모집, 9월 마지막 주부터 7주간 무료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가 주관하는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이 9월 마지막주부터 7주간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성숙한 여행문화를 전파하고, 여행가를 양성하는 소셜 플랫폼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총장 정상근)의 운영,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오는 9월 20일(금)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60세 이상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시니어의 주체적인 국내여행을 독려하는 국내 최초 여행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서울 지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강원까지 확대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함께하는 여행자 ▲기록하는 여행자 ▲공유하는 여행자▲계획하는 여행자 ▲스마트한 여행자 ▲개발하는 여행자 ▲시작하는 여행자라는 교육 콘셉트를 바탕으로 여행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실시간 멘토링, 그룹 토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여행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진행되며, 시니어 간 상호 원활한 여행정보 교류를 돕는다.
 
여행정보 수집을 어려워하고, 혼자 여행하기 싫어하는 시니어계층에게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강사진으로 권대욱 ㈜휴넷 회장?청춘합창단 단장, 태원준 여행작가, 이종원 한국여행작가협회 감사, 윤승철 무인도섬테마연구소 소장, 정상근 여행대학 총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은 60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동기,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우선 1차로 서울(2개 기수)과 대전(1개 기수) 지역에 기수별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하여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금) 오후 1시까지 홈페이지(www.seniortrip.co.kr) 온라인 접수와 대전인생이모작센터(대전 중구 보문로 246) 직접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윤영호 회장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시니어계층은 국내 관광산업의 성?비수기 불균형을 타개할 수 있는 여행수요자로 이번 여행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여행의 매력을 높이고, 주중, 사계절 국내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합격자는 오는 23일(월) 관협중앙회 홈페이지(www.ekta.kr) 발표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서울 3기는 이달 25일(수), 4기는 26일(목), 대전 1기는 27일(금)에 각각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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