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인의 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지난 12월 12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관광업계 대표 등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석채언 혜초여행개발 대표 등 11명 서울시장 표창 수상
이제우 하나투어아이티씨 대표 등 5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 등 2명 서울관광재단 대표 특별상 수상
김혜영 서울시 의원 등 3명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특별상 수상
서울관광발전 포럼 및 서울관광인의 밤 행사 등 3부로 진행
2025 서울관광인의 날 행사가 지난 12월 12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관광인의 날’은 서울관광의 미래를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1부 2025 서울 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발전 포럼, 2부 서울관광대상 시상식, 3부 서울관광인의 밤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업종별 협회장, 업종별 위원장 등과 서울시관광협회 회원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2월 12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힘들었던 코로나19 팬데믹 고개를 넘고 올해는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비롯해 영화, 드라마, 뷰티 등 ‘K-컬처’로 서울관광이 ‘스카이 로케팅’, 하늘 위로 날아 오르는 한해가 됐다”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계속해서 서울시와 함께 뛰어 주시길 바라며 내년엔 함께 더 멋진 역사를 쓰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 12월 12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도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서울은 이제 세계에서 우뚝 서는 도시가 되는 것 같다”며 “관광업계 여러분들이 서울을 관광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 서비스·인프라 ▲관광인 ▲관광정책 ▲관광 콘텐츠 홍보 등 4개 분야 11명에게 서울시장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지난 12월 12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시장 표창장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서울관광인 대상 수상자인 석채언 혜초여행개발 대표이사(오른쪽)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장 표창 수상자는 ◆서울관광서비스 대상에 ▲이지혜 서울시관광협회 팀장 ▲강호진 호텔롯데 시그니엘서울 식음팀 업장책임자 ▲박가득 롯데관광개발 팀장 ◆서울관광인프라 대상에 ▲정유진 해피쿱투어협동조합 대표 ◆서울관광인 대상에 ▲석채언 혜초여행개발 대표이사 ▲요시자와 코우지 소테츠인터내셔널 한국 부사장 ◆서울관광정책 대상에 ▲살레코리아(주) ▲한국역사해설진흥원(주) ◆서울관광콘텐츠 대상에 ▲최정윤 사단법인 난로학원 의장 ▲김태욱 총감독 ◆서울관광홍보 대상에 ▲이규하 아시아나항공 과장 등이 영예를 안았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의장 표창장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박금나 파르나스호텔 객실세일즈 팀장 ▲이제우 하나투어아이티씨 대표 ▲김은숙 에프앤에프 코리아 대표 ▲(재)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 ▲김옥경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선임컨설턴트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운데)가 특별상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 ▲박재호 서울빛초롱 총감독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특별상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원 ▲김의제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 ▲김용진 ㈜코앤씨 대표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2025 서울관광 대상 시상식에 앞서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발전 포럼-디지털 전환이 이끄는 서울관광의 미래 혁신-이 진행됐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발전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서울 관광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한분 한분의 경험과 지혜가 우리 관광인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관광환경 속에서 서울관광 방향성과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이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발전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관광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한 산업 실행의 출발점, 미래 설계 전략의 실효성 검증, 그리고 3,000만 관광객 수용 체계 전환 구조 확립의 방향성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훈 국회관광산업포럼 민간공동대표(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원장)가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발전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훈 국회관광산업포럼 민간공동대표(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원장)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유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여러분의 저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세계 관광환경은 급변하고 있고 지속가능성과 혁신이라는 화두가 관광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것인 만큼 이에 적극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성준 서울대학교 교수(빅데이터 AI센터 센터장)가 ‘관광 소상공인의 AI 활용’이란 주제의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이어서 조성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빅데이터AI 센터 센터장)가 ‘관광 소상공인의 AI 활용’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왜 지금 AI를 알아야 하나?, 소상공인들의 고민, 서울 관광 소상공인의 생존 공식, 쓰기 쉬운 AI 도구, 숙박업/게스트 하우스, 음식점, 기념품·쇼핑, 투어·체험, ‘기본 정보·사진·리뷰’가 매출의 80% 등의 내용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조 교수는 결론적으로 AI는 기술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AI가 어렵긴 하지만 복잡한 건 전문가가 대신 해주고, 소상공인은 사진·리뷰·정보만 잘 관리하면 되고 서울에는 무료로 도와주는 기관이 많은 만큼 ‘작은 실행이 큰 매출을 만든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 특강을 마쳤다.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이 ‘AI시대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계 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나효우 국회관광산업포럼 운영위원장이 ‘서울 관광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김영문 메이필드호텔 대표이사가 ‘3000만 관광객 시대를 위한 숙박 수용 태세 혁신과 AX’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윤혜진 경기대학교 관광개발경영학과 교수가 ‘AI·디지털 전환시대, 서울의 규제 개혁과 환경 구축 과제’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변정화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관광 품질 혁신과 스마트 서비스의 결합’이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어서 주제 발표 시간에는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이 ‘AI시대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계 전략’, 나효우 국회관광산업포럼 운영위원장이 ‘서울 관광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체계 개선 방향’, 김영문 메이필드호텔 대표이사가 ‘3000만 관광객 시대를 위한 숙박 수용 태세 혁신과 AX’, 윤혜진 경기대학교 관광개발경영학과 교수가 ‘AI·디지털 전환시대, 서울의 규제 개혁과 환경 구축 과제’, 변정화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관광 품질 혁신과 스마트 서비스의 결합’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했다.
한범수 경기대학교 관광대학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디지털 전환이 이끄는 서울관광의 미래 혁신’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한범수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주제 발표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주제 발표에 이어 한범수 경기대학교 관광대학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디지털 전환이 이끄는 서울관광의 미래 혁신’을 주제로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회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12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서울관광대상 시상식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 모습.
이날 행사 마지막은 서울관광의 밤 행사로 서울관광인들이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즐거운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출연해 서울관광인의 날 만찬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 걸린 2025 서울관광인의 날 알리는 대형 현수막.
특히 숭의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출연해 춤과 노래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회원사들이 협찬한 경품을 사회자가 이벤트를 통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 내내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2025 서울관광인의 날 행사 현장에서 임두종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