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현재 진행 중인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의 반응이 뜨겁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실시한 이번 프로모션의 10월 13일까지 예약건수는 전월 동기 간 대비 2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 두기와 국내외 입국 제한이 완화되면서 여행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고 특히 일본 무비자 입국 재개로 인하여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긍정적인 현상의 결과로 보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의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선착순 고객 감사 쿠폰팩` 이벤트에서는 △50만 원 이상 3만 원 △80만 원 이상 5만 △150만 원 이상 10만 원, 10월 한 달 동안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로 결제 시 △50만 원 이상 3만 5,000원 △100만 원 이상 7만 원 △200만 원 이상 14만 원 △300만 원 이상 21만 원, `청구할인` 7% 최대 21만 원과 최근 6개월 동안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 대상 20만 원 이상 이용 시 `캐시백` 16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MD 추천 상품` 코너에서는 현재 가장 핫한 여행지인 일본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의 특가 여행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진택 모두투어 상품기획부 부서장은 "최근 동남아 지역과 일본 등의 입국 정책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여 이번 `고객 감사제`의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행심리 회복과 수요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이후에도 연이어 풍성한 혜택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