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수상한바 있으며 최근에 발견 된 새로운 모차르트 피아노 작품을 감독하고 제작한 감독 하네스 샬르(Hannes M. Schalle)가 모쟈르트 주간에, 조성진의 2021 년 1 월 27 일 도이치 그라모폰의 e-single 출시를 위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재단 그레이트 홀에서 촬영 및 녹음을 한다. 로란도 빌라존( Rolando Villazon)이 관리했던 1956년 모차르트 탄생 200주년 이후 모차르테움에서 열린바 있는 연례축제에, 모차르트 탄생 265주년 기념으로 간략한 프로그램을 특별히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해 준비하기로 했다.
 
조성진은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작곡을 했던 도시에서 이전에는 정식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프리미어 작품의 초연에 초대받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며 “모든 것들 중에서도 DG Stage 덕분에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모차르트 주간 리사이틀을 통해 이 멋진 곡을 처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요하네스 혼싱 어랜버그(Johannes Honsig-Erlenburg)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재단 회장은 “모차르트의 이 새로운 작품의 재발견은 재단뿐만 아니라 모차르트 주간을 찾는 전 세계의 모든 친구들에게 진정한 선물입니다!”라고 말했다.
 
흥분에 찬 감독 겸 프로듀서 인 하네스 샬르(Hannes M. Schalle)는 “우리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Amadeus에서 오랫동안 모차르트를 알고 있듯이 전 세계가 이미 천재성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미 발견 작품에 대해 들었을 때 이 음악을 듣고, 저는 즉시 잘츠부르크에서 이렇게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들고 공동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미디어와 협력해야 함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 싱글 및 뮤직 비디오는 1 월 29 일 DG Stage, YouTube, Spotify 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