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66호]2019-09-04 13:52

아비아렙스 코리아, 전문 팀 역량 강화 조직 개편 단행
 


B2C본부, B2B본부 체제 아래 전문성 위주 6개 전문팀 운영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GSA(총판매대리점) 및 관광 전문 홍보 마케팅 기업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이달부터 전문 팀의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해 시행하고 있다.

금번 조직 개편을 통해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B2C본부와 B2B본부 두 체제로 운영되며, 각 본부는 유은혜 본부장과 최지훈 본부장이 이끈다. 본부 산하로는 투어리즘 A, 디지털 마케팅, PR, 투어리즘 B, 세일즈 및 마이스, 트레이드 및 프로모션 등 총 6개의 개별 팀을 운영해 팀 별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PR팀과 트레이드 팀의 전문 팀을 신설, 증가하는 해외 호텔들의 홍보 요청과 B2B 전문 프로모션에 대한 수요를 특성화된 인력 배치를 통해 응대한다는 계획이다.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아비아렙스그룹의 한국사무소로, 현재 10개의 관광청을 포함 총 23개의 관광업계 홍보 및 세일즈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관광 마케팅 기업이다. 아비아렙스그룹은 전 세계 48개국에 67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다양한 지역과 도시를 비롯해, 호텔 그룹, 항공사, 어트랙션 등 관광 마케팅, 홍보, 광고 및 세일즈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