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021호]2018-03-16 09:28

롯데제이티비, LPGA 롯데 챔피언십 참관 골프 여행상품 출시


 
4월11~13일 출발 LPGA 파이널 라운드 참관, 각종 경품도 증정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천국의 섬 하와이에서 펼쳐지는 LPGA 롯데 챔피언십 참관 골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4월 11~13일에 출발하는 이번 여행상품의 가장 큰 특전으로는 4월 14일 하와이 코올리나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LPGA 롯데 챔피언십의 파이널 라운드를 참관한다는 점이다. 파이널 라운드는 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지는 라운드인 만큼 전 세계에서 찾아온 골프 애호가들에게 가장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일정 중 ▲18홀 골프 라운딩 ▲폴리네시안 민속촌관광 ▲호놀룰루 시내관광 ▲오아후섬 일주 ▲특식 3회 제공 등 LPGA 투어 참관을 제외하더라도 하와이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여행을 예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골프 항공커버 △골프 파우치 △롯데면세점 선불카드와 같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알찬 일정과 다양한 혜택으로 골프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있는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롯데제이티비는 관계자는 “이번 LPGA 롯데 챔피언십 상품은 대회 참관이라는 특별한 일정과 골프 라운딩, 관광이 조화롭게 결합된 차별화 상품으로, 골프에 관심있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고 밝혔다.

롯데제이티비는 기존에 선보였던 롯데 아라이리조트 상품,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참관단 상품들처럼 앞으로도 롯데그룹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LPGA 롯데 챔피언십은 전년도 우승자인 Cristie Kerr를 비롯하여 미쉘위, 전인지, 리디아 고, 유소연 등 세계 탑 클래스의 여성 프로골퍼들이 참가하여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