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보센터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소나무 877그루 효과!
관광정보센터에 페트병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
관광정보센터 3개소에 페트병 분리 배출함 설치
탄소 5,786kg CO2 저감, 30년생 소나무 877그루 심은 효과
동전환전소 3개 설치 후 연간 3500원 거래액 달성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올해 관광안내시설에 설치한 페트병 수거함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5,786kg CO2 저감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3개 안내시설(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관광정보센터, 홍대입구 관광안내소)에 폐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 해 동안 페트병 576.39kg(500ml 기준 약 4만4,000개)를 적립하여 탄소 저감 5,786kg을 달성한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77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방문객들은 페트병 수거함을 활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활용해 쿠폰을 받거나 기부 활동까지 가능하다.
관광정보센터에 설치된 페트병 수거함 기기 사진.
해당 기기는 ‘오늘의 분리 수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며 페트병 배출 한 병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업사이클링 제품이나 음료, 피자 등의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기부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배출함에 부착된 이용 안내서와 오이스터에이블 누리집(www.oystera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관광정보센터에 설치된 동전환전소도 3,500만원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올 한해 많은 이용자를 기록했다.
동전환전소 설치 사진.
관광 스타트업 체인지포인트와 협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전환전소는 현재 관광정보센터 3개소(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관광정보센터, 홍대입구 관광안내소)에 설치되어 있다.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16개국 동전과 지폐 환전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동전환전소 누리집(changepoin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장은 “관광 안내시설을 활용한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동참하고자 했다”라며 “향후에도 페트병 수거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 및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광 안내시설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