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행복한 여행 ‘홍콩’

자유투어(대표 방광식)가 여자이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을 선보였다.

3월 한 달 동안 ‘도로시의 홍콩 미행(美行) 3일’ 상품을 예약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2nd Story’공연 입장권을 증정한다.

도로시는 2030 여성을 칭하는 자유투어 FIT상품 중 하나로 패션에 민감하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여성만을 위해 기획된 상품.

그 중 ‘도로시의 홍콩미행(美行) 3일’ 상품은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쇼핑의 천국 홍콩을 여자만을 위한 특별한 가격으로 여행하면서, 동시에 국내 대표 넌버벌 뮤지컬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2nd Story’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매주 월, 수, 금, 일요일 출발한다. 상품가는 46만9천원. 상품가격에는 항공료와 4성급 호텔 2박,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입장권, 홍콩 가이드북 등이 포함돼 있으며, 각종 세금과 호텔 조식, 해외여행보험 등은 불포함이다.

홍콩의 쇼핑과 야경, 음식, 그리고 비보이 공연을 한번에 즐기고 싶은 여성들이라면 이 상품을 놓치지 말자.

문의 02)3455-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