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과 함께 경험하는 ‘천년의 신비’

노랑풍선여행사(대표 고재경)는 ‘[천년의 신비]캄보디아/씨엠립/앙코르와트+반데스라이 5일’상품을 출시했다.

캄보디아는 동남쪽으로 베트남, 북서쪽으로 태국, 북동쪽으로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건기인 11월부터 4월은 겨울 평균 기온이 약 25도로 여행하기 가장 알맞다.

상품 이용시 유네스코 지정 세계 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와트와 영화 ‘툼 레이더’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밀림사원 타프롬 등 고대 신비의 앙코르 유적지를 육로 이동으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씨엠립의 작은 킬링필드 왓트마이, 프놈바켕 일몰감상, 초기 유적지 롤로오스 유적군, 아름다운 조각사원인 반데스라이 유적지 관광도 가능하다.

노랑풍선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전신 마사지 1시간과 앙코르와트 기념 티셔츠와 앙코르와트 모양 기념 향초를 특전으로 제공하며 압살라 민속쇼 디너 뷔페와 앙코르 수끼 등의 특식도 맛볼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상품가격은 59만9천원부터. 상품가에는 왕복항공료와 특급호텔, 차량, 한국가이드, 일정표 상에 표기된 관광지 입장료, 식사, 해외여행보험 등이 포함돼 있다. 캄보디아 도착비자비용(1인당 미화 25달러), 가이드 및 기사팁(1인당 전 일정 미화 40달러), 유류할증료(17만원), 공동경비(1인당 미화 10달러)등은 불포함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btou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2022-7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