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91호]2008-12-19 15:46

외래객 유치 서비스 개선 대책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공동으로 ‘외래객 유치 서비스 개선 대책회의’를 12일 관광공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청,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한국면세점협회, 명동상가번영회,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서울남대문시장(주) 등 10개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방안, 친절·청결을 포함한 종합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