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91호]2008-12-19 15:13

전북도,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총력

전라북도가 지난 3월 전북대학교에 발주해 추진해 온 ‘관광 스토리텔링 마케팅’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가 12월11일 오후 2시 도청 9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관광객들의 흥미와 재방문을 유도하여 전북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역점 시책으로, 최종보고회에는 관광 스토리텔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종성과 보고 평가에 신뢰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