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88호]2008-11-28 10:52

진에어, 환경 보호 앞장

진에어, 환경 보호 앞장

진에어(대표 김재건)가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진에어는 매주 국립공원을 돌며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버립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실제 진에어는 지난 8일 관악산, 15일 북한산, 22일 제주도 한라산 등에서 등산객의 필수품인 쓰레기봉투와 생수(제주퓨어워터)를 나눠주는 환경사랑 캠페인을 진행해, 등산객들의 호응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