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73호]2006-08-18 04:24

모두투어, ‘女보세요!’ 이벤트
동남아시아의 9월은 여성의 달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가 오는 9월 가을을 맞아 여성들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두투어의 ‘女보세요’ 이벤트는 12세 이상의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28일까지 동남아시아 상품을 예약하면 휴양지에서 수중카메라를, 관광지역에서는 마사지를 각각 제공한다. 또한 여행경비 총액 2백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2백명에 한해 샘소나이트 여행용 가방을 증정한다.

단, 이 달 말까지 신청자 중 상품가의 10%를 입금한 여행객에 한한다.

모두투어가 제시한 9월 상품을 보면 우선 동남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지역인 태국으로방콕/파타야 5/6일(마사지 포함: 49만9천원부터), 푸껫 직항 4/5/6일(수중카메라 제공: 74만9천원부터), 방콕/캄보디아 버스 일주 6일(마사지 포함: 59만9천원부터) 등이 있다.

또한 휴양지로는 발리직항 5/6일(수중카메라 제공: 69만9천원부터), 세부직항 4/5/6일(수중카메라 제공: 94만9천원부터), 코타키나바루 5/6일(수중카메라 제공: 64만9천원), 페낭 5/6일(수중카메라 제공: 89만9천원부터) 등이며 유적지로는 미얀마 5/6일(마사지 포함: 64만9천원부터), 베트남 북부/캄보디아 6일(마사지 포함: 1백19만9천원부터), 앙코르와트 역사체험 5일(마사지 포함: 54만9천원부터)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728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