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81호]2008-10-10 16:39

제 3회 피닉스리조트의 밤

피닉스리조트는 지난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 협력업체 관계자 및 관광업계 기자들을 초청해 ‘제 3회 피닉스리조트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야마다 데츠오 피닉스리조트 사장과 다니 히로코 JNTO 한국사무소 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피닉스리조트 측은 ‘사이버투어’라는 제목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 참석자들이 실제 리조트를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오는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피닉스C.C에서 ‘제 35회 던럽피닉스 토너먼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야마다 데츠오 사장(오른쪽)이 환영인사를 건네는 모습.

이창곤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