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75호]2008-08-29 11:08

인도네시아관광청 이벤트 시상


인도네시아관광청 한국사무소(소장 김예겸)가 지난 7월 4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아는 만큼 보이는 인도네시아’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

발리 무료항공권 수상자로는 사진부문 신경남 씨와 5행시 부문 박재은 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 수상자들에게는 공연관람권 10매가 제공됐다.

반굳슬 마케팅팀장은 “이벤트 참가율이 예상보다 높아 놀랐다”며 “앞으로 정보와 재미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