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의 발전을 위해
한국호텔리조트협회는 지난 22일 2008년 하계 정기 모임을 갖고 새로운 정보 공유 및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업체는 ▲용평 리조트(곤지암리조트) ▲오색 그린야드호텔 ▲영랑호리조트(동양리조트) ▲설악파크호텔 ▲대명리조트 등이며 신규 정회원은 ▲한화리조트 안갑수 과장 ▲서울힐튼호텔 이보연 지배인 ▲대명리조트 이상윤 과장 ▲금호리조트 전효근 팀장 ▲청평리조트 한승희 과장 ▲온양관광호텔 홍찬식 소장, 공현배 대리 등이다.
협회는 올해 새 집행부를 구성해 회칙을 개정했으며 홈페이지(www.khra.co.kr)를 새롭게 오픈했다. 또한 세미나 정보 소책자를 발행할 예정으로 현재 협회 추천 업장 30개가 현재 참여중이다.
최돈성 회장은 “앞으로 한국호텔리조트협회는 정기 모임과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칠 방침”이라며 “회원사들이 협회를 통해 함께 힘을 모아 국내 호텔과 리조트에 힘을 불어 넣자”고 행사를 통해 밝혔다.
문의 02)456-7373.
김현경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