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알리는 새로운 얼굴
사진 왼쪽부터 홍기정 모두투어 부사장, 필립 바르비에리 전 프랑스관광청장, 카트린 샤브리에 프랑스관광청 아시아 담당자, 이성복 청와대 비서관, 에르베 물랭 프랑스관광청장, 정혜원 프랑스관광청 실장. |
이날 행사에는 에르베 물랭(Herv MOULIN) 신임 프랑스관광청장ㆍ 필립 바르비에리(Philippe BARBIERI) 전 프랑스관광청장ㆍAIR FRANCE 지점장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프랑스관광청 본사에서 아시아 시장 담당자인 카트린 샤브리에(Cathrine CHABRIER)씨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홍기정 부사장과 이성복 청와대 비서관이 참석해 각각 임명장을 전달 받았다.
프랑스관광청은 전 세계 35개의 사무소를 통해 자문 위원단을 임명하여 프랑스 관광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년에 한 번씩 파리에서 관광부 장관이 참석하는 회의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파리에서 전 세계 자문위원들의 회의가 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