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여행캠페인
KATA·ANTOR 공동으로 명동에서
한국일반여행업협회와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Korea)는 오는 9월1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명동일대에서 2008년도 안전·문화여행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여행시 주의사항 및 올바르고 안전한 여행인의 행동강령 홍보를 통해 올바른 해외여행문화 분위기 정착과 건전한 한국인상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마련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행사 임직원 및 ANTOR-Korea 회원 등이 참가해 5개 조로 나뉘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