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예절교실’ 열어
지난 22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 내 항공기 모형안에서 ‘아시아나 글로벌 어린이 예절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 |
이번 예절교실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60명이 초청되며 아시아나항공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주고자 각 차수당 초등학생 20명을 선발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하고 ‘English speaking manner’ 및 글로벌 예절교육, 항공 비상탈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매너와 자신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 5일 어린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터, 비상착륙/착수 훈련을 체험하는 ‘매직마일스 항공 체험단’ 등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보다 유익한 행사들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