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아이티클럽, 경쟁력 있는 신상품 출시

뉴칼레도니아 라군 모습.

이번 이벤트 상품을 통해 여행객들은 에어칼린 직항을 이용한 누메아 왕복 4박6일 상품을 1백4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르메르디앙 일데팡과 누메아를 연계해 이용할 경우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용호텔에 따라 객실업그레이드는 물론 고급와인, 음료 쿠폰 및 스파 쿠폰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달 31일까지 예약을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누메아 익스플로어와 관광지 입장권을 제공하는 특전도 선사한다.

에프아이티클럽은 이번 상품 준비를 위해 담당 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 호텔 및 현지 옵션 상태를 모두 점검했다.

이와 함께 뉴칼레도니아 지역 상품 판매에 관심 있는 여행사를 위한 투어 ‘오퍼레이터 특별 요금’을 준비해 배포할 방침이며 다양한 패키지 일정 및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 할 예정이다.

현재 웹사이트(www.arcenciel-voyages.nc)를 통해 모든 공시요금을 조회 할 수 있으나 ‘오퍼레이터 특별 요금’과 ‘패키지 특별가’등은 한국 GSA 사무실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프아이티클럽 홈페이지(www.newcaledoniaclub.co.kr)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뉴칼레도니아관광청한국사무소(지사장 이명완)는 지난 8일, 캐나다 퀘백에서 열리고 있는 제 32회 유네스코 총회에서 뉴칼레도니아의 라군이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 나라의 60%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유네스코의 발표 이후 더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문의 02)777-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