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관광청 영화 ‘21’ 시사회 개최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이 지난 16일 짐 스터게스를 비롯헤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보스워스 등이 출연한 영화 ‘21’의 시사회를 개최, 여행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영화 ‘21’은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수학천재 ‘벤’과 그의 뛰어난 수학능력을 탐내는 ‘미키’교수가 블랙잭을 통한 짜릿한 생활과 위기를 그려낸 영화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민은혜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