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연계 지역 관광 활성화 골프 여행상품 선보여
코레일관광개발 ‘2026 프리미엄 골프 여행' 홍보 이미지.
도어 투 도어 배송 연계로 이동 편의 개선...지역 상생 모델 구축
코레일관광개발이 2026년 골프 시즌을 앞두고, 국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KTX와 연계한 전남권 거점 골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의 핵심 로드맵인 ‘5극 3특’ 전략에 따라 전국 5대 권역 중 전남권을 중심으로 기획된 관광 연계 여행상품이다. KTX를 활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과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여행 모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골퍼들이 겪는 장비 이동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골프백 전문 배송업체와 협업한‘도어 투 도어(Door-to-Door)’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무거운 장비 없이 KTX로 이동하고, 현지에서는 관광택시를 이용해 골프장과 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여행상품은 승차 가능 구간을 전국으로 확대해 용산, 광명 등 수도권뿐 아니라 오송, 익산, 전주 등 충북 및 전북 지역 거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행 일정은 여수경도CC 라운딩을 비롯해 여수경도 콘도미니엄 숙박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식사, 관광택시를 활용한 지역관광 코스가 포함돼 지역 자원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여행 일정은 오는 3월 4일부터 운영되며, 1박 2일(4인 1팀 기준) 여행상품이다. 세부 일정과 이용 조건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www.korailtravel.com)에서 ‘골프’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1박 2일(4인 1팀 기준) 가격 316만 원부터다. 출시 기념 선착순 예약 고객 40명에게 BMW 골프우산을 제공한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여행상품은 KTX를 활용해 지역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를 목표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철도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통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