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서울 도심 속 전북 관광 홍보 전시관 개관
2026 전북 지역관광 안테나숍 전시관 현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상설 운영
오는 3월부터 전북 관광 굿즈 판매 및 상·하반기 팝업 진행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서울 시청역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조성된‘지역관광 안테나숍’내에 전북 홍보 전시관을 개관하고, 전북 관광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관광 브랜드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 전국 8개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상생형 관광 협력 사업으로, 전북 관광기업의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서울의‘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전북 관광 굿즈와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 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를 서울 도심 상설 공간에서 소개하는 관광 홍보 거점이다. 이곳에 개관한 전북 홍보 전시관은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소재인 의식주를 활용하여 공간을 현대적으로 큐레이팅했다.
전시 공간(B1) 중앙에는 전통 한옥 모형을 배치하고, 2025 전북 관광스타트업‘위시아트랩’이 익산 왕궁리 석탑을 모티브로 제작한 도자 테이블웨어를 함께 전시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감을 선보인다.
2026 전북 지역관광 안테나숍 전시관 현장
전시 공간 우측에는 박금숙 작가의 닥종이 인형과 전주 전통 한지, 방화선 선자장의 한지 태극 단선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진안 홍삼, 곰소 소금, 김제 쌀, 순창 태양초 고추 등 지역 특산물과 전주비빔밥, 풍년제과 패키지를 전시해 ‘맛의 고장’전북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과 부안 줄포만 정원, 완주 아원고택의 소리를 구현한‘사운드 스케이프’를 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전북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안테나숍 전시관은 서울 시민들에게 전북이 가진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힙(Hip)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전시를 통해 전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실제 전북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도미니마켓에 전시된 전북 대표 미식 콘텐츠
한편,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부터 같은 건물 1층 굿즈숍(팔도보석상점)에서‘전북 관광굿즈 선정기업’및‘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에 선정된 우수 로컬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4월과 10월에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울마루)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북의 로컬 브랜드 체험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행사를 진행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북 관광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누리집(jbct.or.kr)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