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305호]2026-02-03 09:47

한국관광공사, 2026 VISITKOREA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콘텐츠 제작부터 글로벌 세일즈까지…VK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할 15개 사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오는 2월 27일까지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visitkorea.or.kr, 이하 ‘VK’)‘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
 
8개 국어로 운영되는 VK는 연간 방문자 수 3,300만 명, SNS 팔로워 370만 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 플랫폼이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VK 얼라이언스는 VK의 다 채널을 활용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 등을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협업 마케팅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관련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는 여행업계는 물론 민간 플랫폼, 이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회원사 상품·서비스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8개 국어 번역·감수 ▲VK 웹·앱·SNS 및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회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제휴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촉 지원 등 연말까지 단계별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현지 한국관광공사 해외디지털마케팅팀 팀장은 “지난해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숙박, 편의, 미식 등 관광상품 2만 건 이상이 판매됐고, 회원사 자사몰에 42만 건에 달하는 신규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해외 홍보 성과를 거뒀다”라며, “공사는 한국 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공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월 1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6일까지 온라인(https://bit.ly/49M0lz8)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운영계획과 지난해 얼라이언스 회원사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