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4色 이음 관광상품 매출 14억 원 돌파
정읍 구절초(문화예술).
관광객 7856명 참여, 164회 운영으로 지역 관광 수요 확대
외국인 관광객 1784명 유치…외래관광 시장 경쟁력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지난 2025년 7월 선정한 파트너십 여행사 5개사가 관광상품 기획·모객을 맡아 운영한‘서부내륙권 4色이음’관광상품을 통해 총 14억5,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당초 목표로 설정한 상품 매출 1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45%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동안 총 7,856명의 관광객이 서부내륙권 관광상품에 참여했으며 관광상품 운영 횟수는 164회에 달했다.
특히 전체 관광객 7,856명 중 외국인 관광객이 1,784명(약 23%)에 달해, 서부내륙권 관광상품의 외래관광시장 경쟁력도 확인됐다. 이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관광상품이 내국인 중심의 소비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익산보석박물관(문화예술).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자원을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기획하고,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5개 파트너십 여행사와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관광상품 운영과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참여 여행사는 ▲여행공방(향토문화), ▲행복을주는사람들(문화예술), ▲홍익관광개발(역사문화), ▲아름여행사(자연휴양), ▲해밀여행사(종교관광) 등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단일 관광상품이 아닌 연계형·테마형 관광상품으로 구조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라며,“앞으로도 여행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권 4色이음 파트너십 여행사 사업은‘2025 서부내륙권 관광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5개 테마로 구분해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운영 성과와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관광상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