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옐로LIVE 통해 <시드니·뉴캐슬·포트스테판> 여행상품 공개
노랑풍선 옐로LIVE 호주 시드니 포스터.
10월 15일 오후 2시 자사 웹/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통해 실시간 방송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본다이비치 등 핵심 랜드마크 방문
호주 현지 가이드 동행 및 ▲사막투어 ▲돌핀크루즈 등 이색 체험 가능
예약 고객 대상 △시드니 야경투어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26만 원 혜택
노랑풍선은 10월 15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호주 시드니·뉴캐슬·포트스테판’ 패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드니와 포트스테판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보타닉가든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어우러진 도시의 세련된 감성과,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막과 에메랄드빛 바다, 돌고래가 노니는 해안선이 선사하는 대자연의 장엄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여행지다.
이번에 옐로LIVE를 통해 선보이는 '시드니·뉴캐슬·포트스테판' 여행상품은 티웨이항공 직항 노선을 통해 출발하며 저녁 시간에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우선 6일 일정의 ‘시드니·포트스테판’ 여행상품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보타닉가든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어우러진 도시의 세련된 감성과, 끝 없이 펼쳐진 모래사막에서의 사륜구동차 탭승&모래 썰매 체험, 돌고래를 관찰하는 문쉐도우 크루즈 탑승 등 호주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을 모두 담았다.
7일 일정의 ‘시드니·포트스테판·뉴캐슬’ 여행상품은 ▲케이브스 비치 ▲라페루즈 ▲노비스비치 등 호주 동부의 해안 절경을 따라 여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을 포함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끝없는 절경이 펼쳐지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 '시드니 대학교'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본다이비치'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 등 주요 명소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하버브릿지.
특히 호주 현지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며, 2억 원 해외여행보험이 포함돼 있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다채로운 식사 ▲사막투어 ▲돌핀 크루즈 ▲와이너리 체험 등 이색적인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만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노랑풍선은 옐로LIVE 방송 중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드니 야경투어(약 70달러 상당) 무료 포함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8만 원 즉시 할인 △삼성iD GLOBAL카드 결제 시 최대 18만 원 캐시백 등의 특전을 제공하며, 선착순 5팀에게는 △배달의 민족 교환권(2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시드니와 포트스테판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호주의 매력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옐로LIVE’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