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파트너 여행사 모집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전담여행사와 파트너십 추진
6월 19일까지 국내 및 종합여행업 등록업체 대상 전담여행사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관광상품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여행사와 협력해 서부내륙권 관광의 실질적인 유치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며, 공모 접수는 6월 17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진행되고,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국내여행업 또는 종합여행업 등록 업체로, 관광상품 기획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기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제안서에는 공모 분야별로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제시한 관광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향토문화, ▲역사문화, ▲자연휴양, ▲문화예술, ▲종교관광 등 총 5개로, 각 분야별 1개 여행사를 선정해 테마형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운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제안서에 자율적으로 설정한 목표 인원의 달성률에 따라 별도의 홍보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자 한다”며,“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많은 여행사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전북을 중심으로 충남, 세종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 역사문화, 자연휴양, 문화예술 자원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전북 대상지로는, 해안권인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 고창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jbct.or.kr), 한국여행업협회(www.kata.or.kr), 한국관광산업포털(touraz.kr) 또는 관광마케팅팀(063-230-748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