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51호]2008-03-07 10:56

모두투어, 남태평양 여행상품 선봬

‘만원의 행복’
1만원만 추가하면 다양한 혜택 쏟아져

모두투어가 1만원만 추가하면 다양한
혜택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남태평양
상품들을 출시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는 오는 3~4월까지 1만원만 추가하면 남태평양 각국의 관광명소 야경투어, 바디마사지, 샌드캐슬 매직쇼 등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호주, 뉴질랜드&피지, 사이판, 괌, 티니안&로타 등 남태평양 각국의 명소를 관광하는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짜릿한 테마파크, 세계 2대 미항 중의 하나인 시드니 항만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시드니 골드코스트6일’이 마련돼 있으며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 원주민 디너쇼를 관람하며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는 ‘사이판 꿈의 WORLD RESORT 4일/5일’ 상품도 인기.

또 PIC 괌에서 전 일정을 리조트식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괌 PIC GOLD 5일’ 상품은 남태평양의 별빛 축제를 포함해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선택관광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모두투어는 창사 19주년을 기념해 89년생 고객들에게 여행경비 19만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병행하며, 주민번호 또는 여권번호에서 숫자‘1'과 ‘9’를 찾으면 고급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해놓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www.modetour.com)를 참조하면 가능하다.

문의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