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춘삼월 페스티벌'

SK투어비스(대표 박태규)는 `꽃피는 춘삼월 페스티벌'을 주제로 새봄맞이 전 세계 여행상품을 특별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여행부터 장거리 해외여행까지 기존 가격보다 최소 10만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저렴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는 4월19일 단 하루 출발하는 미국 서부 상품의 경우 평소보다 40만원이나 낮은 가격인 1백19만에 구매할 수 있어 평소 미서부 지역을 방문하고자 했던 여행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이용하면 발리 르메르디앙 리조트 여행을 1백5만9천원에, 북경 및 만리장성 관광을 24만9천원에, 오사카·교토·나라 등의 일본 온천여행을 52만9천원에, 호주 및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을 1백99만원에 각각 즐길 수 있다. 해외여행과 더불어 제주 매화 축제를 20만5천원에, 섬진강 봄꽃여행을 3만7천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SK투어비스 관계자는 “기존 상품가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지만 여행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K투어비스 홈페이지(www.tourvis.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1599-7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