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없이 떠나는 유럽여행!

노랑풍선(대표 고재경)이 유럽 히트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럽여행은 비싸다”라는 편견을 버리게 한 이번 상품은 옵션 없이 저렴하게 유럽을 즐길 수 있다.

상품은 융프라우와 서유럽을 노옵션, 노팁으로 금요일에 출발해 일요일에 도착하는 10일 일정이다. 가격은1백99만원부터이며 편안한 직항 국적기로 파리 에펠탑과 세느강 유람선 주간 탑승은 물론 세계 3대 박물관인 대영, 루브르, 바티칸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크루즈 역시 10일 일정의 여행상품. 비엔나의 쉔부른궁전 및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스타인성' 관광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폴란드의 소금광산 관광, 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옵션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모나코,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10개국을 완전일주로 16일 코스로 여행 할 수 있는 로맨틱가도패키지도 마련되어있다. 초호화 궁전 베르사이유 궁전 관광과 물의 도시 베니스 관광 및 베니스 곤돌라 탑승,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전망대, 세느강 유람선 승선도 가능하다.

최민철 노랑풍선 본부장은 “이번 유럽 히트 상품은 유럽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유럽 여행을 꿈꿔 왔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2)2022-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