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탕갈루마 와일드 돌핀 리조트 한국지사(지사장 김현철)가 지난 9월12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됐던 ‘CX 호주 스터디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스터디 투어는 골드코스트에서 1박, 75가지의 액티비티가 넘쳐나는 탕갈루마 리조트에서 2박, 시드니에서의 1박 일정으로 실로멧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등 호주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만끽했다. 참가인원은 총 17명으로 여행사 및 실무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지난 26일에는 투어에서의 장단점을 논의하는 등 새로운 아이티너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