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포트스테판/돌핀크루즈/아쿠아수족관 6일

3월을 맞아 KRT(대표 김원영)에서 대양주 특별가격 이벤트를 실시해 ‘크레이지 시드니’ 상품을 선보인다.

파란 하늘, 푸른 바다, 반짝이는 모래 등의 아름다운 자연과 각양각색의 동식물이 관광객을 반기는 호주는 무한한 체험과 휴양이 가능한 여행지이다.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블루마운틴’,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인 시드니 항에서 출발하는 ‘시드니 항 크루즈’ 등을 통해 호주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높이 15km, 길이 1백40km에 달하는 시드니 수족관, 황금해변과 사막이 어우러진 해양 도시 ‘포트스테판’ 등을 통해 해양 생태계 체험과 이색적인 도시를 관찰한다.

이 밖에도 호주 원주민 언어로 ‘모래에 밀려드는 파도소리’라는 뜻을 가진 ‘울릉골’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오래된 등대와 해변, 폭포 등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진 동화 속 마을 같은 곳이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상품의 가격은 1백9만원으로 특급호텔 숙박, 시드니 타원 관람 등이 포함 된다. 단 가이드 및 기사 팁과 유류할증료는 개별 부담해야 한다. 이달에는 23,26일 다음달에는 4,11,18,25일 출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