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45호]2008-01-18 11:04

서울관광마케팅(주) 설립 본격화
27일까지 대표이사 공모 접수 자본금 200억원 3월 설립 추진 공익성 있는 관광사업 추진 계획 서울시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관광마케팅주식회사가 대표이사 공모에 나서는 등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 산하 경쟁력강화본부는 가칭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를 오는 3월 설립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대표이사를 공모한다. 대표이사의 자격요건은 ▲경영, 경제및 관광산업에 대한 학식과 경력이 풍부한 사람 ▲대규모 조직 운영 경험이나 능력을 보유한 사람 ▲기업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사람 ▲기타 임용권자가 상기 사항에 준하는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다. 관광, 컨벤션, 마케팅, 투자개발 분야 업무 경력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 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주제: 1,200만명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울관광마케팅 비전 수립) 등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경쟁력정책담당관 앞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쟁력강화본부는 서류전형및 면접전형을 통해 대표이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에 서울을 세계적인 경제문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설립하는 주식회사형 공기업으로 관광마케팅, 컨벤션, 투자개발 등 서울의 도시마케팅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자본금 200억원 중 70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서울시관광협회 2억원 등 호텔, 항공사, 여행사, 광고대행사 등에서 투자를 하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관광마케팅주시회사를 통해 면세점 운영, 관광안내소 운영, 국내외 컨벤션 개최, 외래관광객 유치 활동, 중저가항공사 운영 등 관광 관련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관광업계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10년 외래관광객 1,20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해 관광산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서울관광케팅주식회사가 공익성을 지닌 관광분야 사업에 상당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