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29호]2023-11-15 10:11

지냄, 액티브 시니어 위한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 오픈

고:요 웰니스 반포 로고.
 
1호 한남점에 이어 액티브 시니어 및 럭셔리 소비층 많은 강남 중심권에 2호점 오픈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2호점 오픈 기념 프로그램 50% 할인 프로모션 실시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이 5070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를 론칭한다고 11월 14일 전했다.
 
고:요 웰니스 더 반포는 지냄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의 두번째 오프라인 공간으로, 액티브 시니어 및 럭셔리 소비층이 많은 강남 중심권에 위치한 반포자이프라자 5층에 오픈했다.
 
지냄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액티브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시켜주는 힐링 콘셉트로, 이와 관련된 프리미엄 웰에이징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 정신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케어(holistic care)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요는 ▲스스로의 몸 상태를 알아가는 ‘공감’, ▲건강한 삶을 살아갈 나를 만나는 ‘경험’,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내보내는 ‘비움’, ▲몸과 마음에 필요한 것을 얻는 ‘채움’ 총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고:요 웰니스 반포에서는 ‘공감’과 ‘경험’, ‘비움’을 집중 케어 받을 수 있다. 공감과 경험 테마의 GX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코어센터의 개인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마다 다른 체격과 체력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운동을 추천해준다. ‘비움’ 테마의 메디컬 테라피&스파 프로그램은 아로마 향이 가득한 방 안에서 몸 안에 필요 없는 독소와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휴식을 통해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완화, 치매 예방, 우울증 개선, 정서적 안정 등 생활 속에서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뇌 훈련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리더스브레인과 한국뇌과학연구소에서 함께 준비해 그동안 지쳐 있던 뇌를 쉬게 만들어 과학적으로 분석한 다음 개개인에게 맞춤형 휴식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BGA(brain General Analysis) 검사로 좌우 뇌 균형에 대해 알아보고, 뇌파 검사로 두뇌활용 상태를 진단해 개인 맞춤형 훈련 및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고:요 리더스 브레인 두뇌 종합 검사&상담, 뉴로피드백으로 뇌파 정보를 원하는 방향으로 발생하게 유도해 자기 조절 지수를 높여주는 ▲고:요 리더스브레인 두뇌 훈련, 뇌파 상태 맞춤형 주파수와 사운드로 완전한 수면과 스트레스 이완을 유도해 스트레스와 긴장에 의한 뇌기능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두뇌 건강을 지켜주는 ▲브레인 테라피 총 3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요 웰니스 반포는 기본 멤버십부터 패밀리 멤버십 등 유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지냄은 고:요 웰니스 센터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테라피-뇌훈련 프로그램, ▲테라피-운동-뇌 훈련 프로그램 2가지 세트를 각각 50% 할인한다. 이어 프로모션을 통해 멤버십에 가입할 시 20%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손진홍 지냄 이사는 “고:요 웰니스 센터는 지난 10월 오픈한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 한남점을 시작으로 액티브 시니어 고객 유입 증가는 물론, 3040세대와 더불어 부모님 효도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며, "고:요는 인생 2막을 즐기는 신(新) 중년을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더 나아가 가맹사업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