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18호]2023-07-25 11:11

로열브루나이항공, 여름 성수기 겨냥 온라인 특가 요금 출시
 
화요일 출발에 한해 15% 할인, 발권기간은 8월 6일까지
 
브루나이의 국영 항공사 로열브루나이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겨냥하여 인천-브루나이 직항 편을 포함 인기 노선의 항공권 특가를 출시했다. 여행객들은 화요일 출발에 한 해 해당 특가를 이용하여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까지 15% 할인된 이코노미석 왕복 총액 최저 44만2,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발권 기간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발권 일로부터 2024년 03월 31일까지로 로열브루나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가 안내]

로열브루나이항공의 이번 온라인 세일 특가는 인천-반다르세리베가완뿐만 아니라 브루나이를 경유해 여행할 수 있는 인기 여행지 런던(왕복 총액 최저 82만6,100원부터*), 멜버른(왕복 총액 최저 64만8,400 원부터), 두바이(왕복 총액 최저 58만3,100원부터), 쿠알라룸푸르(왕복 총액 최저 39만5,100 원부터), 수라바야(왕복 총액 최저 39만8,900 원부터)로 떠나는 항공권을 출발 날짜에 관계없이 1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상기 요금은 구매 시점 및 항공 좌석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인천-브루나이 직항 편을 주 3회 단독 운항하고 있다. 청정 자연과 이색적인 문화가 매력적인 브루나이는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와 편도 5시간 반의 이동 거리로 동남아의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치안으로 한국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