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41호]2007-12-21 15:52

캐나다관광청, 모두투어와 함께 최대 판매 여행사 시상
“나의 Best Partner를 찾아라”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소장 손현중)는 지난 12일, BC주관광청 및 알버타관광청과 공동으로 제 2회 캐나다 최다 모객 여행사 베스트 8개 업체를 선정, 시상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모두투어 전국 지점장 및 각 지점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파트너 약 1백50명을 초청하여 상호 교류 증진을 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최다 모객 판매 여행사는 부천 명진여행사가 차지했으며 2등은 천안 지오여행사에 돌아갔다. 이들은 부상으로 3백만원 상당의 캐나다 여행권 2매와 60만원 상당의 국내 여행권을 각각 수령했다. 한편 이 외에도 3등은 서현여행 (북부지점관할), 4등 둘리투어 (일산지점관할), 5등 기쁨두배여행사 (분당지점관할), 6등 수지로얄여행 (분당지점관할), 7등 데일리투어 (종로지점관할), 8등 하나로항공여행사 (분당지점관할)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설명=캐나다관광청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모두투어와 함께 “나의 Best Partner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