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은 자사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전문 숙박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에서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 얼리버드 특전을 실시한다고 5월 18일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호텔에서 한 달 살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얼리버드를 신청한 고객들 중 선착순 50명을 뽑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와이컬렉션 스테이 어플리케이션 및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체크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최종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와이컬렉션 스테이에서 제공하는 4가지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콜드 푸드부터 디저트까지 알찬 구성으로 채워진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의 투고 박스 2인분, 이비스 스타일 사우나 10회 이용권, 헤어바디용 고급 어메니티, 와이컬렉션 스테이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엠베서더는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호텔과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전쟁기념관, 전자상가, 아이파크 몰과 같은 랜드마크가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또한 24시간 이용 가능한 공유 주방과 세탁 시설이 갖춰진 두두라운지를 비롯해 객실 내 냉장고, 전자레인지, 업무를 위한 데스크 등이 구비되어 있어 호캉스는 물론 이사나 인테리어로 인해 단기간 숙박이 필요한 가족, 유학생, 장기 출장객도 편하게 쉴 수 있다.
 
심우섭 지냄 부대표는 “호텔에서 한 달 살기는 수도권 지역에서 안전하게 호캉스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적합한 숙박 상품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다양한 부가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며, “지냄은 앞으로도 중장기 목적으로 투숙이 필요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숙박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컬렉션 스테이는 원하는 기간만큼 중장기 체류하는 여행, 숙박 트렌드를 반영한 레지던스 전문 플랫폼으로, 9,000여개의 국내외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냄은 올해까지 와이컬렉션 스테이에 도쿄, 교토, 오사카 등 일본 소재 다수의 레지던스와 필리핀, 태국 소재의 리조트 등 글로벌 숙박업소 중심의 상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