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1210호]2023-05-09 10:16

핸디즈, 16번째 지점 <어반스테이 부티크 익선> 오픈
 
익선동 핫플 밀집 한옥거리 위치 접근성 용이
 
숙박 위탁 운영 서비스 1등 스타트업 핸디즈(대표 정승호)는 두 번째 부티크 지점이자 전국 16번째 지점으로 서울 종로구의 핫플이 모여 있는 익선동에 위치한 ‘어반스테이 부티크 익선(이하 부티크 익선)’을 오픈한다고 5월 9일 밝혔다.
 
‘부티크 익선’은 주변 지역의 분위기에 맞춰 한옥의 베이지 톤의 따뜻하고 코지한 느낌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어필 가능한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강점이다. 또한 퀸 사이즈 침대가 있는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트윈 침대가 있는 객실도 구성되어 친구 및 연인과 함께, 그리고 가족 단위의 방문도 가능하다.
 
그리고 핫플로 떠오르는 익선동에 위치하여 한옥거리, 종로 포장마차 거리, 인사동 및 광화문 등 외국인도 많이 찾는 서울의 명소와 맛집이 인접해 서울 관광의 모든 즐거움을 만족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김정훈 핸디즈 본부장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모여 있는 익선동 오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힙한 도시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숙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외국인 관광객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