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위한 교육여행!”
코리아트래블, 해남도 스터디투어 실시

코리아트래블(대표 최동일)이 중국 해남도 지사 오픈기념으로 지난 11월30일부터 5일 동안 각 부문별 담당직원대상, 스터디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삼아, 해구, 아룡만 등 해남도 전지역의 호텔, 골프장, 쇼핑 및 옵션장소 등을 둘러 봤으며 서울 및 부산 지사를 포함 총20명의 직원들이 참가했다.

이번 투어는 해남도 시장에 대한 이해 및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각 부문별 철저한 사전자료준비로 현재 업계에 출시된 해남도 상품을 비교, 분석했으며 캠핀스키호텔과 호라이즌리조트 등의 한국사무소를 통해 전문교육을 받았다. 또한 투어기간동안에도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토론을 실시해 스터디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윤미영 코리아트래블 과장은 “이번 스터디투어는 각 리조트 및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신상품 개발을 위한 것”이라며 “현지에 대한 이해 중요도에 초점을 맞춘 코리아트래블의 직원교육방침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월드트래블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지역을 넘어 중국으로 랜드지역을 확장해 지난 10월31일 해남도에 직영 지사를 오픈했다.
문의 02)3705-8844.

사진설명=하이난 스터디투어에 참가한 20명의 코리아트래블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