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40호]2007-12-14 16:43

모두투어, 2008년 동계 전세기 대비 특별 이벤트 진행
규슈·오키나와·홋카이도 삼색 일본을 즐겨라! 모두투어, 2008년 동계 전세기 대비 특별 이벤트 진행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가 2008년 규슈, 오키나와, 홋카이도를 오가는 동계 전세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일본 상품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三色의 일본’ 상품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여행경비 전액을 환불하는 파격적인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모두투어는 일본여행 50% 할인상품권(10명), 일본 여행상품권 20% 할인권(20명), 최신 MP3(30명) 등 예약자 전원에게 일본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 추첨은 컴퓨터로 진행되며 당첨 결과는 출발 하루 전날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규슈 정통 온천여행 4일’ 상품은 1월 3일부터 3월까지 3일 간격으로 출발하며, 가격은 89만9천원부터. 일본의 히트 상품인 쿠로가와 온천 지역에서 프리패스를 통해 24개의 온천 중 3개의 지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초록마을 유후인도 관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월에서 2월 초까지 매주 목ㆍ일요일에 출발하는 ‘북해도 디럭스 온천 4/5일’ 상품과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상품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올 겨울 대한항공이 규슈의 후쿠오카와 가고시마를 운항하고 아시아나항공이 미야자키와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을 운항함에 따라 성수기 일본여행시장의 반짝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문의 02)728-8169.